생수물만 몇년째 마시다가 좋은 계기로 설치 했는데 이젠 다시는 생수물 마셨던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정도록 정수기의 맛을 알아버렸네요 !!
냉수가 정말 냉장고에 넣어둔 생수보다 시원해서 놀랐고 온수는 따로 물 안끓여도 바로바로 마실수 있는게 참 좋네요
이제 집에 정수기 없는 집 없다던데 저도 공감이 가네요 ! 렌탈값도 할인 받다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저렴하게 사용하는 느낌이 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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